[Dev] 소프트웨어 개발 방법론 애자일(Agile), 폭포수(Watherfall)
소프트웨어 개발을 할 때에는 요구사항 분석 -> 설계 -> 구현 -> 배포 -> 유지보수 등과 같은 과정이 존재한다. 그 중에서도 소프트웨어 개발 프로젝트를 진행할 때 가장 널리 사용되는 두 가지 방법론인 애자일, 폭포수 모델 방법론에 대해 알아보자.
폭포수 모델
폭포수 방법론은 소프트웨어 개발 단계가 위에서 부터 아래로 폭포에서 물 흐르듯 순차적으로 진행하는 방법이다. 폭포수 방법론은 한단계씩 진행함에 따라 다시 이전 단계로 가지 않고 계속 진행하기 때문에 다음 단계로 가기전에 완벽하게 요구사항을 반영하여 개발 했다는 것을 전제로 진행한다.
📢 절차가 뚜렷한 대기업이나 외주, 또는 각자의 팀원이 자신의 계층 역활을 완벽하게 잘 할 것 같다고 생각하는 팀이 자주 사용하는 방법론이다. 단점으로는 수직적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개발 도중에 요구사항이 변경되었을 때, 되돌아가기 힘들다는 것이 있다.
애자일 모델
폭포수 방법론과 다르게 소프트 웨어 개발 단계를 명확하게 구분하지 않고 각 단계를 반복적으로 수행하면서 진행하는 방식을 의미한다. 잦은 요구사항의 변경이나 큰 프로젝트를 맡게 되어 요구사항 분석 및 설계를 완벽하게 하기 어려운 경우, 애자일 방법론이 될 수 있다.
📢 요구사항 변화와 대처를 하기 쉽고, 빠른 개발을 통해 빠른 시장 진입을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쉽게 변할 수 있는 일정 관리로 인해 프로젝트 일정이 자주 바뀐다는 단점이 있다 .
스크럼 방법론
애자일 방법론에 포함되는 방법론으로써, 유지보수 보다는 개발에 초점이 맞추어진 애자일 방법론이다.
📕 스크럼: 미식축구처럼 어깨를 맞대고 횡대를 이루는 자세
자세하게 알고 싶다면 아래를 참고!
https://bcif.bccard.com/content/detail/111
https://www.youtube.com/watch?v=2ukuT00ubuk
정리
요즘 추세로는 폭포수 보다는 좀 더 상황에 원활하게 대처가능한 애자일 모델을 많이 사용하곤 하는데, 실제 이론을 현실로 사용하기에는 많은 괴리감과 방향이 안맞게 사용되는 즉 잘못 사용되는 경우가 빈번한 것 같다.
해당 방법을 잘 숙지하고 실패 사례를 보면서 보완해 나가는 것이 중요 할 듯 하다.
Reference
https://roytravel.tistory.com/118
[Computer Science] 폭포수 모델 vs 애자일 방법론
소프트웨어 개발 주기는 요구사항 분석, 설계, 구현, 배포, 유지보수 등과 같은 일련의 과정이 존재한다. 이러한 소프트웨어 개발에 있어 사용하는 방법은 크게 두 가지를 사용한다. 1. 폭포수 모
roytravel.tistory.com
https://m.blog.naver.com/dongwoo0313/222341657624
폭포수 모델 vs. 애자일 모델
가장 널리 사용되는 두 가지 방법론은 소프트웨어 구현을 위한 접근 방식에 차이가 있습니다. 폭포수(W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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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velog.io/@taeha7b/software-development-process
폭포수(WATERFALL)방법론과 애자일(AGILE) 방법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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